| 남원시 화물공영차고지, 운수종사자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펼쳐
화물 운수종사자 30여 명 자발적 참여... 청결한 차고지 환경 조성 앞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8일(월)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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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은 차고지를 이용하는 화물 운수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행사로, 참여자들은 차고지 내에 장기간 방치된 폐타이어, 폐자재 등 대형 폐기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성숙한 차고지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017년에 조성되어 9년째 무료로 운영 중인 남원시 화물공영차고지는 대형 169면, 승용 50면 등 총 21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남원시는 최근 영업용 화물차 전용 공간에 건설기계와 자가용 화물차량이 무분별하게 유입되어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화물차량 등록제’를 도입했다.
현재 해당 제도를 통해 총 169대의 차량이 등록되어 체계적으로 차고지를 이용 중이다.
이선욱 남원시 교통과장은 “환경정비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운수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원시 역시 화물공영차고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더욱 편리한 주차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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