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빛나는 아이나라’ 5~6월 신규 프로그램 운영 세계 문화·예술 주제 디지털·아날로그 융합 콘텐츠 제공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8일(월)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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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알록달록 “미”의 나라’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예술 활동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지털 드로잉, 생성형 AI 체험, 물감 놀이, 만들기 활동 등을 융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빛나는 아이나라’는 약 500평 규모의 어린이 미디어아트 복합문화시설로, 디지털 기반 예술 체험과 아날로그 감성 활동을 결합한 성장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5~6월 프로그램은 크게 ‘표현반’과 ‘창의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표현반 – 알록달록! 축제를 열어요’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과 축제 문화를 배우고, 어린이들이 직접 축제 의상을 디지털 드로잉으로 표현한 뒤 컬러 페스티벌 형태의 물감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드로잉과 액션페인팅을 결합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감각적인 예술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의반 – 알록달록 무지개 요리사’는 세계 음식문화를 알아본 뒤 음식 그림을 그리고, 아이클레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도시락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동체의 의미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됐다.
특별기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23일에는 ‘나만의 하늘 풍경화 그리기(Colors of the Sky)’ 수업을 개설해, 모네의 인상주의 작품을 알아보고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하늘의 색을 디지털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수업은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미술 활동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밖에도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알록달록 미의 나라’, 대형 미디어월 체험 공간 ‘빛의 갤러리’,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스케치’, AI 기반 움직이는 동화책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특히 화요일은 단체 방문객 중심으로 운영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단체 관람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빛나는 아이나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예술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