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투자유치과, 본격 영농철 맞아 일손돕기 추진 김제시 투자유치과, 성덕면 육묘장에서 농촌일손돕기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8일(월)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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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원들은 성덕면 석동리에 있는 육묘장을 찾아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작업 중 하나인 육묘장 내 모판 작업과 환경 정비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이 작업은 육묘장 선반 위에 올려져 있던 모판을 바닥으로 내려 고르게 배치해 어린 모의 활착을 안정시키고 바닥의 일정한 온도와 수분을 유지해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으로 본격적인 모내기를 앞두고 건강한 모 생산에 중요한 과정으로,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정성을 다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됐으며, 참여한 직원들은 정성껏 작업에 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농촌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영농철에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작업이 집중돼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는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줘 큰 힘이 됐다.”며, “당면 업무로 바쁠텐데도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줘서 한시름을 놓을 수 있었고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농촌의 현실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었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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