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제주 4.3 특강·영화 관람, 올바른 역사의식 강화' 15일 제주 4.3 역사적 공감대 형성 특강 및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5일(금)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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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15일 오후 4시 전주 효자 CGV에서 도내 중고등학교·특수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4.3 특강 및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국정과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역사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교원들의 근현대사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 4.3에 대한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4.3이 나에게 건넨 말’의 한상희(서귀포중 교장) 작가가 특강자로 나서 제주 4.3의 유족으로 자신의 경험과 4.3의 진실을 현실감 있게 풀어낸다. 또 문학과 영화에서 4.3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제주 4.3의 아픔을 담은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다.
영화 '내 이름은'영은 제주 4.3 사건 속에서 이름과 기억을 잃어버린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1948년의 비극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묻는 작품이다.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 “이번 행사가 교원들이 제주 4.3 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평화와 인권의 역사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역사교육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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