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북면 딸기 농가 찾아 구슬땀…30여 명 일손 돕기 나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4일(목) 09:58 |
|
이날 일손 돕기에는 정북면사무소와 시민소통실, 농촌지원과 소속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기 힘든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딸기밭에 모여 팔을 걷어붙였다.
직원들은 농장주 이건호 씨의 작업 설명을 들은 뒤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곁순을 솎아내 구슬땀을 흘렸다.
딸기 곁순 제거는 식물의 영양분을 과실로 집중시켜 크기와 당도를 높이고 통풍을 원활하게 해 병충해를 막는 핵심 작업이다.
김영덕 시민소통실장은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따뜻한 행정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