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5·18 정신 계승 위한 ‘명사 초청 특강·국립묘지 참배’ 실시

위성삼 안내해설사 초청, ‘5·18 활동가의 삶’ 주제로 민주정신 공유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13일(수) 17:22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하며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클릭뉴스]광주교통공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5·18 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인권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추모 및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문석환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와 헌화를 진행하며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주주의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이어 공사는 13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 활동가의 삶 – 우리는 왜 총을 들었나’를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5·18기념재단 이사 등을 역임한 전일빌딩245 위성삼 안내해설사가 강연자로 나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시민들의 항쟁 정신, 민주주의의 가치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5·18민주화운동은 광주의 역사이자 오늘날 민주주의의 소중한 토대”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5·18 정신 계승과 지역사회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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