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온맘 돌봄전문가” 과정 개강 중·장년 여성의 새로운 도약, 맞춤형 돌봄 인력 양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3일(수)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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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초고령화 단계에 접어든 남원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기획된 올해의 마지막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급증하는 지역 내 노인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중장년 여성이 지닌 풍부한 생활 경험과 공감 능력을 전문 지식과 결합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노인복지 및 통합돌봄의 이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운영 실무 ▲치매 예방 및 인지 프로그램 ▲돌봄 전문가의 직업 윤리와 소통 역량 강화 등이다. 센터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지역 내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센터, 재가복지센터 등 다양한 노인돌봄 수행기관에서 활약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업 훈련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중장년 여성을 잇는 활력 넘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마지막 기회인 만큼 교육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 상담과 알선, 사후 관리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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