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5월 장미꽃 만개…도심 곳곳 ‘장미 향연’ 펼쳐
서천변·중마동 장미정원, 시민 휴식과 봄철 볼거리 제공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2일(화)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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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서천변 장미정원은 약 2만 2천 주의 장미가 식재된 광양시 최대 규모의 장미정원으로, 서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어우러져 봄철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아치형 장미터널과 목재 트렐리스, 곡선형 산책로 주변으로 장미가 피어나 방문객들에게 사진 촬영 공간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분홍빛 덩굴장미가 피어난 장미터널은 대표적인 관람 지점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마동 장미정원은 도심 속 생활권 정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퀸 오브 로즈’, ‘마리아 칼라스’ 등 21종의 장미가 식재돼 있으며, 품종별 색감과 향기를 즐길 수 있어 사진 촬영과 산책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올해는 기온과 날씨 여건이 좋아 장미 생육 상태와 개화율이 좋은 편”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장미정원을 찾아 봄꽃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계절별 꽃과 녹지를 활용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생활권 정원과 도시숲 조성 ▲녹지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