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지역주택조합, “영광 현진 에버빌 라테라스”로 본격 추진 - 1,2단지 총 212세대로 전용면적 64㎡와 84㎡의 중소형 평형대 구성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08일(금)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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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합은 지난 2026년 4월 30일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시공사로 삼보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삼보건설은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사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등급 A-를 보유한 안정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 특성상 시공사는 단순 시공을 넘어 공동사업자로 참여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사업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시공보증서 및 중도금 대출보증서 발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이 주요 지연 요인으로 꼽혔다. 그러나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보증서 발급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사업 진행 속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영광읍 지역주택조합 1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총 128세대가 조성되며, 전용면적 64㎡와 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상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를 갖춘 복층형 구조가 적용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와 3Bay, 4Bay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1단지와 함께 조성되는 2단지는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며 총 84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계획되어 있다. 1단지와 2단지를 합쳐 총 212세대의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앞쪽에는 사동제 저수지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산책로와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갖췄다. 또한 서해안 대표 낙조 명소로 알려진 백수해안도로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영광종합병원, 하나로마트, 보건소, 터미널시장 ,고추시장 등이 차량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영광스포티움, 생활체육공원,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체육 및 여가시설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광주법성포간 국도 22호선과 영광고속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교통 편의성 또한 확보했다.
미래 가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영광군은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신축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근 대마산업단지와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 역할도 기대된다. 더불어 태양광 및 해상풍력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장기적인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확대 가능성도 점쳐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반 아파트와 차별화된 타운하우스형 구조와 저층 중심 설계를 적용해 주거 쾌적성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설계가 지역 내 희소성을 높이며 향후 진행될 일반분양에 있어서 안정적인 수요를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광읍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우수한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앞으로는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영광 지역내 최고의 명품 타운하우스 로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는 단지로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