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총력 대응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04일(월)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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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변화로 고온 현상 장기화와 국지성 호우가 반복되면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분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수면 온도 상승 등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대책기간을 전년보다 14일 앞당긴 5월 1일부터 운영하고 사전 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과거 피해농가, 노후 축사,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 취약시설 206개소를 대상으로 지붕·축대 보수, 배수로 정비, 냉방시설 점검 등 사전 점검과 보완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축산농가의 재해 예방을 위해 ▲사육환경 개선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가축재해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150억 원을 투입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농식품부 및 시군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재해 발생 시에는 농협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 복구 인력을 지원하고, 동물의료 및 기술 지원을 병행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과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농가에서도 사육시설 점검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 자율적인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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