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심리 상담·진료기관 대폭 확대 기존 66개에서 5월부터 104개 운영… 상담 접근성 높여 지역 격차 해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29일(수)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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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진료) 기관과 연계한 상담·치료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상담 및 진료 기관 66개를 지정해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상시 지원하며 심리적 안정 도모에 기여해왔다.
이에 5월부터는 심리상담·진료 기관 38개를 추가로 지정해 총 104개(상담기관 75개, 진료 기관 29개)로 확대·운영한다.
이는 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 악성 민원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상담 인프라가 부족했던 군 지역 및 소외 지역에 기관을 우선적으로 확대 지정해 어느 지역이든 동등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간 격차 해소에 중점을 뒀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이면 누구나 익명성을 보장받고 상담과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이번 상담기관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교육공무직원이 거주지 및 근무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지원을 받고, 심리적 안정을 얻어 행복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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