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6년 제1회 자살예방회의 개최…“민관 협력 대응 체계 가동”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28일(화) 09:50
2026년 제1회 자살예방회의 개최
[클릭뉴스] 정읍시가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읍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호연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직접 주재하는 가운데 샘골건강센터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자체 지도력(리더십)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정읍시 자살 현황 통계를 분석하고 올해 자살예방 시행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으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유호연 부시장은 “우리 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는 향후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열어 지역사회 기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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