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축제 물가안정 관리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꽁당보리축제 시작으로 민관합동 점검반 운영 및 지속적인 물가 관리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24일(금)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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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전반적인 체감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군산시는 지역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축제 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요금 과다 인상 여부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비롯해 먹거리 부스의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축제장 내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먹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꽁당보리축제를 비롯해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6. 12. ~ 14.), △군산시간여행축제(10. 2. ~ 5.), △군산짬뽕페스티벌(10. 9. ~ 11.) 등 주요 축제에서도 바가지요금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계획 단계부터 축제 관계자 및 상인회와 협력하고, 먹거리 입점 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체계적인 물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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