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산림문화타운 찾아가는 숲체험 인기

금산 군민 맞춤형 다양한 프로그램 본격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24일(금) 10:43
금산산림문화타운 찾아가는 숲체험
[클릭뉴스] 청정 금산의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진행되는 산림복지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3월 관내 교육기관 등 42개 단체를 모집해 숲유치원, 감성목공체험 등 5개 정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기관의 접근성 문제를 고려해 숲해설가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생태학교’와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숲 체험과 환경교육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금산효사랑요양병원 실외나눔숲에서는 2022년부터 나눔숲 치유활동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10개 읍면 돌봄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힐링여행’을 비롯해 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살예방 숲힐링캠프’, 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는 ‘마을숲교육’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금산산림문화타운 오감만족 숲・목공체험은 연중 참여 가능하며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또는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3만 명 이상이 금산산림문화타운 오감만족 숲・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며 “청정 금산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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