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직접 만들었다”..구급상황관리센터 자체 고안 긴급 3자 통화 방식(ETC)으로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전북소방 자체 고안 긴급 3자통화 방식… 중증응급환자 신속 병원선정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23일(목) 14:56
“직접 만들었다”..구급상황관리센터 자체 고안 긴급 3자 통화 방식(ETC)으로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선정을 위해 자체 고안한 ETC(Emergency Three-way Call) 기반 병원선정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TC는 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기관을 동시에 연결하는 긴급 3자 통화 방식으로,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의료기관의 수용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다.

이 체계는 심정지나 중증외상과 같이 신속한 병원선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스마트시스템* 활용이 어려운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완 수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북소방은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과 연계해 ETC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급상황관리센터가 병원선정 과정에 직접 개입해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ETC 운영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구급대의 현장 부담을 줄이는 등 응급환자 대응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중증응급환자는 병원선정 지연 자체가 환자 생존율과 직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해 도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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