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평화도서관, 기후위기부터 지역사까지 ‘문화가 있는 날’ 강연 운영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위해 오는 5월부터 다양한 주제 강연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22일(수) 10:35 |
|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문화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일상 속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개편돼 시행되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오는 5월 2일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역할’를 주제로 문성숙 동화나래연구소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평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 관련 동극을 운영해 온 문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지역의 기후위기 피해 △전주의 탄소중립 정책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평화도서관은 이어 오는 8월에는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안서영 주무관을 강사로 초청해 ‘문화로 알아가는 북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오는 10월과 11월에는 김경민 전라북도역사문화교육원장이 각각 ‘전라북도, 동아시아 해양교류사의 중심’과 ‘전라북도, 한반도 역사문화의 꽃심’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회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화도서관(063-281-64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화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부터 지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연을 마련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