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제96회 춘향제 프리뷰 ‘흑요석 작가와 함께하는 춘향화첩’공개 4월 18일 광한루원 완월정서 ‘아티스트 톡 · 사인회’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15일(수)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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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통의 격조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흑요석 작가의 섬세한 필치를 통해, 시대를 초월해 살아 숨 쉬는 춘향의 절개와 단아한 멋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열리는 '아티스트 톡 · 사인회'는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캔버스에 담긴 춘향의 멋’을 주제로 작품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사전 질문 이벤트와 친필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관객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된다. 4월 18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6일까지 광한루원에서는 일러스트 야간 전시가 운영된다. 고해상도 LED 라이트 패널을 활용한 15점 내외의 작품들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작품 특유의 세밀한 붓 터치와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며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본 기간(4월 30일~5월 6일)에는 사랑의 광장에서 체험 연계 프로그램인 '멋을 채우다: 나만의 색으로 완성하는 춘향화첩'이 상설 운영된다.
전문 미술 도구 브랜드 ‘문화연필’과의 협업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컬러링 북을 완성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일상의 굿즈로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티스트 톡 · 사인회'의 참여 희망자는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50명에게는 별도로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춘향제 관계자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흑요석 작가의 시선으로 재탄생한 춘향은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매혹시킬 것”이라며, “이번 프리뷰 행사를 시작으로 제96회 춘향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시각화하여 축제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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