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목포지부, 청정 목포, 우리가 지킨다!

- “기후위기 속 행동으로 답하다… 회원 및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함께한 바다 지킴이 활동”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13일(월) 14:12
IWPG 목포지부 회원들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해양환경 정화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WPG)
[클릭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목포지부(지부장 김선아)는 최근 목포 해양경찰서 전용부두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악화에 대응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IWPG 목포지부 회원 약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IWPG의 평화활동과 긴밀히 연계된 실천이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는 단순한 생태 이슈를 넘어 전 세계 갈등과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곧 평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용현 바르게살기 부흥동 위원장, 박영우 ㈔대한적십자사 부흥동 회장, 김민수 ㈔나눔과기쁨 회장, 이대희 목포경제신문 대표 등이 참석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같이했다.

참가자들은 부두 일대에 유입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최근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해양 생태계의 현황을 살피며,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높였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바다에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바다를 지키고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IWPG 목포지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활동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통해 목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 자원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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