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여름철 풍수해 선제 대응 총력

읍면 대응력 강화, 주민 참여 확대로 인명피해 최소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13일(월) 11:41
고흥군청
[클릭뉴스]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부서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시설물과 인근 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 중심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고흥군은 현재 추진 중인 하천, 저수지, 급경사지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의 주요 공정을 우기 전에 마무리해 재해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관내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지대, 반지하주택, 지하 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과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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