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실 운영 언어 장벽 해소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09일(목)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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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어 교실은 사단법인 재난안전솔루션(대표 정용태), 사단법인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대표 김영육), 주암농촌협약협동조합(대표 김영기)의 3개 단체가 주관해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수준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한국 생활 문화 이해 ▲생활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수강생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수가 3천795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재난안전솔루션이 3월 말부터 7월까지 청암대학교 정보과학관에서,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는 4월부터 9월까지 청암대학교 건강복지관에서, 주암농촌협약협동조합은 4월부터 11월까지 주암문화센터에서 각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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