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평생학습의 시작 2026년 노인대학 본격 가동 섬마을 어르신 1,190명 배움의 열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08일(수)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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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안좌노인대학 개강을 시작으로 압해, 지도, 임자, 비금, 도초, 팔금을 거쳐 4월 1일 증도를 끝으로 모든 노인대학이 2026년 학사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노인대학은 총 1,190명의 어르신이 학생으로 등록했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149명이 운영 지원에 나서 민관 협력 교육 복지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한글교실, 노래교실, 생활체조, 서예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주 1회씩 총 28주(3~6월, 9~12월) 동안 진행되며,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기초 문해력 향상과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호응이 매우 뜨겁다. 한 참여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적적했는데, 학교에 나오니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웃으며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특색에 맞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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