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밤바다 수놓은 녹동항 불꽃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녹동항 축제와 기부를 잇는 현장 소통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06일(월) 11:51
고흥군, 밤바다 수놓은 녹동항 불꽃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클릭뉴스]고흥군은 지난 4일 도양읍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열린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고흥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다.

이날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녹동항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가 펼쳐져 바다 정취를 즐기기 위해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날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관람객들이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특히 유자, 쌀, 고흥 한우, 수산물 등 인기 답례품을 소개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부 방법도 함께 안내해 축제와 기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현장형 홍보를 강화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녹동항처럼 많은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찾는 현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축제와 문화행사, 관광 현장과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일 당일 야간 강풍 발생에 따라 큰 기대를 모았던 ‘2,026대 군집비행 드론쇼’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11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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