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정부 양곡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 실시…“안전·투명 관리 총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02일(목)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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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고조사는 3월 31일 정오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보관 창고에 있는 정부 양곡을 비롯해 가공 공장 재고 등 지역 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이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위·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재고량 부족, 품질 저하, 충해 발생 등 부정 또는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봉인 조치하고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읍시를 중심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물협회, 보관 창고주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읍·면·동별로 2인 1조의 조사반을 편성해 철저한 현장 점검을 펼친다.
한편 정부 관리 양곡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되며 정확한 재고 파악을 통해 정부의 양곡 수급 조절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 관리 양곡은 국가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정확한 재고조사와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양곡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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