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LH 전북지역본부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감지기·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협력

전북소방-LH 전북지역본부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안전망 강화 업무 협약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3월 27일(금) 10:42
전북소방-LH 전북지역본부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안전망 강화 업무 협약
[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6일 도청 17층 소방작전실에서 LH 전북지역본부와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시 보다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소방본부에서 이오숙 소방본부장과 119대응과장, 예방안전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LH 전북지역본부에서는 송영환 전북지역본부장과 주거복지사업처장, 임대자산관리팀장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소방본부는 LH가 보유한 노후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영구임대아파트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에 대한 행정·기술 지원을 맡는다. 또한 LH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LH 전북지역본부는 영구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감지기 보급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입주민 안내 등 현장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화재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긴급 주거지원 등 민생안전 협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안전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화재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LH 전북지역본부 역시 협약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밝혔다.

송영환 LH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노후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전북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임대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가 쉽지 않아 화재안전 기반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 전북지역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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