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 주민센터 현장의 리더 통장단 인공지능 교육 운영

자생 단체 연계 ‘우리동네 디지털 생활역량교실’로 지역 리더 AI 교육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3월 25일(수) 12:15
전주시, 동 주민센터 현장의 리더 통장단 인공지능 교육 운영
[클릭뉴스] 전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 통장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디지털 생활 역량교실’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동 주민 전체로 AI 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는 전주시 35개 동 중 20개 동 총 714명의 통장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동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교육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의 체험형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한 생활밀착형 AI 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으로, 아직 교육을 진행하지 않은 나머지 15개 동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다가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통장단 대상 AI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 리더들이 먼저 AI를 이해하고 활용해 봄으로써 주민들에게 AI 교육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AI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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