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춘분맞이’

전주역사박물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분맞이’ 행사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3월 25일(수) 12:17
전주역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춘분맞이’
[클릭뉴스]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 ‘춘분’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춘분맞이’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1층 로비에서는 춘분의 의미와 유래를 소개하는 이젤이 전시된다. 또, 야외 하늘마당에서는 딱지치기·연 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봄꽃 바람개비 만들기의 경우 100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무료 운영되는 만큼,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이와 관련 전주역사박물관은 이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형 만들기와 무료 영화 상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춘분맞이 행사가 봄의 따뜻한 기운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매달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역사박물관(완산구 쑥고개로 259)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주역사박물관 교육 및 문화 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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