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으로 도시민 유치홍보 강화에 나서 SNS 활용 농촌생활·영농현장 콘텐츠 제작으로 곡성 매력 확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23일(월)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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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된 동네작가는 곡성군에 거주하며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와 실제 정착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민과 귀향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동네작가는 단순 홍보를 넘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의 시선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콘텐츠 생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행정 지원 정책 안내를 비롯해 지역 맛집, 관광지, 농촌생활, 영농 현장, 귀농 정착 후기 등 다양한 주제로 곡성군의 매력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또한 도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여건과 정착 과정,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 경험 등을 진솔하게 담아 공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산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곡성군의 생활 환경과 정착 가능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촉된 동네작가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개인 SNS 채널과 ‘그린대로’ 귀농귀촌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농촌생활, 영농현장, 지역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군은 콘텐츠의 지속적인 생산과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 실적 관리와 피드백 체계를 운영하고, 우수 콘텐츠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도시민의 시선에서 곡성을 소개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 행정 중심 홍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콘텐츠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관심과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동네작가 운영을 통해 지역 홍보와 도시민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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