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드론 항공영상 행정 지원으로 예산 4억 절감

2025년 119개소 촬영…핵심 사업·관광까지 확대 추진키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3월 12일(목) 14:31
드론 촬영 사진-전남도청
[클릭뉴스]전라남도는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운영한 드론으로 2025년 기준 119개소(138㎢)의 최신 항공영상을 촬영해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나주혁신도시와 남악신도시 등 주요 개발 지역을 고정밀 영상으로 촬영·제작한 데이터를 공간정보 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 실과소에서 요청한 도민 참여 행사, 공공건축 심의 등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신속히 촬영·지원해 행정업무 효율을 높였다.

올해도 실과소와 시군 신청을 받아 선정한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영상 촬영에 나선다.

특히 ‘더 위대한 전라남도’ 미래 비전을 이끌 인공태양,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단지 등 국가공모사업이나 핵심 시책 사업의 최신 영상을 선제적으로 제작·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매년 지역 주요 신도시와 산업단지를 고정밀 영상으로 제작해 연도별 토지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고, 도시의 발전 및 변화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향후 목포 갓바위, 나주 빛가람전망대 등 시군의 주요 랜드마크를 3D(3차원) 영상으로 제작해 관광 홍보와 조감도 작성에 폭넓게 활용하도록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고정밀 드론 영상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핵심 데이터 자산”이라며 “도정 핵심 사업을 빈틈없이 지원하고, 고품질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도민 맞춤형 스마트 미래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0150581726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12일 19:4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