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2027년도 농식품부 예산 2,260억 원 신청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에서 심의 확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11일(수)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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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인 대표, 업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안)에 대해 예산 신청내용의 타당성, 농정방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의결했다.
2027년 분야별 예산 신청 규모는 총 101개 사업에 2,260억 원으로, 67개 자율사업 1,395억 원, 34개 공공사업 86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재해위험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등) 정비와 미래형 농생명 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에 따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기본공익직불제 등 농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시는 이번 정책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예산 신청안을 이달 중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2026년 하반기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심의회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국비 확보를 통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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