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스타트업 1000+ 2개사 선정
검색 입력폼
경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2개사 선정

- 올해‘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전남기업 그리네플과 클리에어 선정

- 광주전남중기청,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 전달 및 현장의견 청취

[클릭뉴스] 7월 30일(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광주전남중기청)은 올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그리네플(대표 이형술) 및 클리에어㈜(대표 김우열)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1000+)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여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DIPS는 Deeptech Incubator Project for Startup의 약자로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10대(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초격차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신규로 선정된 창업기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5억원의 R&D 자금 등 총 11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정책자금‧보증‧수출 등의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선정된 그리네플과 클리에어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친환경·에너지분야 주관기관인 한국전력공사가 선발한 30개사 중에서 나주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이다.

그리네플은 에코탄소중립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폐플라스틱과 유기성폐기물을 원료로 하여 화장품, 의약품, 식료품 등에 사용되는 결정셀룰로스(식물 섬유인 셀룰로스에서 추출된 천연 다당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또한 클리에어는 이산화타이타늄(TiO2), 텅스텐옥사이드(WO3) 등 친환경 천연물질을 사용하여 광·전기 촉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생산제품은 조리흄 정화장치, 냉장고 광탈취기, 축사 악취탈취기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어 실·내외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광주전남혁신도시에는 한국에너지공대, 한전 등 시설과 인력, 기관들이 밀집되어 있어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기업들이 창업하기에 좋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면서,“혁신도시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창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