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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1000+)는 지난해부터 ’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여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창업사업이다.
DIPS는 Deeptech Incubator Project for Startup의 약자로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10대 초격차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10대 신산업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등 이다.
이번에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신규로 선정된 창업기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5억원의 R&D 자금 등 총 11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정책자금‧보증‧수출 등의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선정된 ㈜포엘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친환경·에너지분야 주관기관인 한국전력공사가 선발한 30개사 중 유일하게 광주에 기반을 둔 창업기업으로, 2019년 ‘대한민국 10대 나노기술’로 선정된 복사 냉각기술을 필름, 페인트 소재에 구현하여 전력 없이 온도를 낮추는 제로에너지 냉각솔루션 기술을 개발하여 냉매 없는 친환경 냉각 방식으로 탄소저감, 에너지절감 등 ESG경영과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오늘 기업방문을 통해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신성장동력임을 확인하였다”라면서, “우리나라 딥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5.18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