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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세탁이 어려워 위생상 좋지 않은 이불로 생활을 해야 했던 대상자들에게 뽀송뽀송한 새 이불이 전달됐고 가정방문을 통한 생활실태 점검과 안부 살핌도 같이 진행됐다.
안복자 위원장은 “우리 향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은 특정 단체의 기부가 아니라 향교동 주민 전체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로움 대신 희망을 품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을 전했다.
김경숙 향교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 걸음으로 달려와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향교동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30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