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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난 23일 자매결연 도시 중국 산동성 조장시에서 바이어 초청 고창 농특산품 설명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특산품을 바이어에게 선보이며 중국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또 이튿날에는 중국 내 쇼핑몰에서 소비자를 상대로 ‘고창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복분자즙, 복분자 젤리·캔디 등 고창의 우수 복분자 특산물을 중국에 알리고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고창 농특산품은 현지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물품을 구매한 주민들은 고창 농특산품의 깊은 풍미와 우수한 품질에 만족했으며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 매진을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출장단을 이끈 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고창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