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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이주여성들이 낯선 환경에서 겪는 언어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이주여성과 여성자원활동가들은 1:1로 짝을 이뤄 임실 옥정호 마실길에서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임실필봉문화촌에서 풍물과 자개공예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이주여성과 지역 여성봉사자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살아온 여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매개로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6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