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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사랑상품권의 기존 할인율은 10월 12%, 11월과 12월은 10%로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즉시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돼 각각 최대 17%,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한다.
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9월 말 기준 착한가격업소 79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76개소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전체 현황은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양사랑상품권 가맹 여부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12월 31일 이전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조동수 투자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4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