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트로트 가수 배아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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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트로트 가수 배아현 홍보대사 위촉

완주 아버지 고향“완주의 이야기 노래”

트로트가수배아현홍보대사재위촉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완주군이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완주군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완주군은 지난 4일 제14회 완주와일드 로컬푸드축제 폐막식에서 배아현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배아현에게 완주는 아버지의 고향이자 가족의 터전이다.

할머니와 친척들이 현재도 완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동안 자신을 ‘완주의 딸, 완주의 손녀’로 소개하며 완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특히 7일 발표된 신곡 ‘뒷바라지’에도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

딸의 길을 묵묵히 응원해 온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담은 곡으로 배아현의 실제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솔한 마음을 노래한다.

배아현은 “완주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완주와 함께 뜻깊은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홍보대사로서 완주의 좋은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딸 배아현 씨와 다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문화예술을 비롯해 완주의 자연과 관광, 사람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