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시가 지원하는 ‘희망남포 로컬유학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석을 앞두고 농촌유학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고 유학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악과 포크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저녁식사, 로컬 팜파티와 불멍 체험, 별빛 이야기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농촌유학 수요에 대응해 거주시설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유학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규 농촌유학 가구를 유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교육·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농촌유학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농촌유학 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 가까워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 가족이 지역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촌유학이 지역과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2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