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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정성을 모아 자체적으로 딸기잼을 직접 만들고 판매해 왔다.
이렇게 땀 흘려 모은 수익금을 매년 춘향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후학 양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
특히 이번 기탁을 통해 협의회의 누적 기탁금은 총 1100만원을 달성해 1천만원 이상 ‘남원愛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기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은진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구슬땀이 담긴 딸기잼 판매 수익금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힘든 시기에도 지역인재를 위해 따뜻한 힘이 되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 돌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