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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생 대표는 현재 익산에서 자동차부품 및 농기계를 제작하는 효진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타지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고향 남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잊지 않고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형우생 대표는 남원시 사매면 대율마을 출신으로 재전남원연합향우회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고향 남원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타지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는 향우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형우생 대표는 “고향 남원이 더욱 발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타지에서 사업을 하면서도 고향 남원을 잊지 않고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형우생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뜻깊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 등에 활용되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