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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항동은 평소 자체 시책인 ‘시장애 빠지는 날’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그 뜻을 넓히고자 통장단과 함께하는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추진했다.
행사에는 죽항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얼어붙은 소비 심리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선순환의 핵심인 남원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알뜰하게 장을 보는 한편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환수 통장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통장단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은주 죽항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통장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체 시책인 ‘시장애 빠지는 날’을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로 확대·운영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0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