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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수업은 방학으로 느슨해지기 쉬운 학습 흐름을 유지하고 수강생들의 중국어 실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하도록 하고 강사와 수강생 간 실시간 소통과 질의응답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과정은 기초 회화와 문법을 비롯해 듣기·읽기·말하기 등 실용 중국어 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계별 맞춤형 학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중국어능력시험를 대비해 시험 유형 분석과 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 등 자격시험 대비 교육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운영된 2025년 제18기 중국어학교는 총 46명이 참여해 43명이 수료했으며 중국어능력시험에는 28명이 응시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거뒀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여름방학 동안에도 학습이 단절되지 않도록 4주간의 줌 특별수업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꾸준히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중국어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