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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확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30여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4월 고구마순 식재를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잡초 제거 등 정성스럽게 경작해 온 햇고구마로 봉남면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황의모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려 수확한 고구마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봉남면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봉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는 고추장 나눔 등 매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웃사랑 사업을 지속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