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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8월 14일 건립된 완주 평화의소녀상 건립 6주년을 기념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며 역사적 진실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회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녀상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헌화와 묵념을 통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참석자들은 삼례시장 일원에서 아동·여성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권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여선희 회장직무대행은 :평화의 소녀상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평화와 인권의 상징“이라며”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4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