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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정화, 복지시설지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주거생활 유지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비롯한 행정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체납된 임대료 및 주거 관리비 △임차가구의 주거상향 이사비 △노후화되거나 고장난 주거생활 필수 가전제품 지원 등이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조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가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을 지속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주거 취약가구의 안정된 주거생활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촘촘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주거생활 유지지원 사업’은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3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