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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춤회는 ‘홍성에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홍성에서 ‘2026 꿈의 전통예술단’을 운영한다.
‘꿈의 전통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꿈의 예술단’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악·전통연희·마당극 등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를 접목한 특화사업이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에는 전국 6개 지역 전통예술단체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홍성의 한국전통춤회와 예산의 민족음악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충북 충주 사물놀이 몰개, 경남 산청 극단 큰들, 경북 청송 나무닭움직임연구소, 강원 춘천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한다.
한국전통춤회가 운영하는 홍성 프로그램은 한성준 선생이 만든 ‘학춤’과 ‘소고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몸을 움직이고 춤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전통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한성준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도 함께 배우게 된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3개월간 이애주춤전수관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어린이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소년반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각 3시간씩 운영된다.
교육과정을 마친 단원들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홍성문화원에서 ‘홍성에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다’를 주제로 발표공연을 펼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전통춤의 동작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문화적 정체성을 높이고 한국 전통춤의 성지인 홍성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전통춤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청소년 단원 총 25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과 인근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이며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한국전통춤회,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1 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