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오가면, 이웃이 이웃 살피는 복지안전망 더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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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이웃이 이웃 살피는 복지안전망 더 촘촘하게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오가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클릭뉴스] 예산군 오가면은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전달하는 지역 복지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가면은 2023년 우성아파트관리사무소, 2024년 오가우체국, 2025년 오가중앙농협에 이어 올해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확대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주신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에 감사드린다”며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