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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행정·물질적 지원 중심의 기존 복지체계가 1인가구·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심리적 고독과 정서적 위기 신호까지 선제적으로 포착· 대응하기 위해 기존 행정·물질적 지원 중심의 복지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복지과, 가정행복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 및 실무진이 참석해 위기 가구 현황을 공유하고 정서적 돌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생계 및 물품 지원만으로는 소외 계층의 깊은 외로움과 심리적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는데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서적 지원까지 연계 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과는 경찰서 소방서 영광정신건강복지센터, 영광군가족센터 등과의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현행 돌봄 체계를 재점검하고 정서 지원 전문기관과의 연계 강화 및 사각지대 발굴 체계 고도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
영광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정서 지원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3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