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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관내 지역농협과의 통합RPC 추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선진화된 미곡 처리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홍성군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당진 제2통합RPC의 최첨단 자동화 가공·도정 라인부터 위생적인 포장 및 출하 시스템 전반을 집중적으로 둘러봤으며 특히 여러 농협의 가공·유통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 당진의 우수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쌀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선진화된 통합 미곡처리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조속히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고 이번 당진 제2통합RPC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홍성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견학을 토대로 행정과 농협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홍성군 실정에 맞는 생산·유통 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3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