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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도 꿈나무 대표 선수단과 학교 훈련팀 등 250명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14일간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단위 유도 선수단의 전지훈련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환경 훈련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반다비 체육센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훈련 일정과 시설 이용 현황을 사전에 안내하고 시설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군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역도 선수단 24명도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진안고원 역도 훈련장에서 합동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진안군은 선수단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및 다양한 편의를 지원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선수단의 장기 체류는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9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