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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굴비골영광시장·영광터미널시장·영광고추특화시장 3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굴비골영광시장 향토먹거리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집합교육 10회와 점포별 현장 컨설팅 2회 등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네이버 지도 노출 전략, SNS·숏폼 홍보 실습, 고객응대 기법, 위생·안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상인들이 생업과 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참여 여건을 고려해 교육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마지막 2회차는 점포별 맞춤 컨설팅으로 운영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점포별 문제를 파악한 뒤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일회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점포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첫 강의는 GO스마일연구소 고아라 대표의 ‘나의 건강과 행복이 곧 매출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상인의 건강과 정서 관리가 곧 매출로 이어진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 상인들은 웃음 속에 서로의 고충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장의 경쟁력은 결국 상인 한 분 한 분의 역량에서 나온다”며 “이번 교육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8 16:02












